2009년 11월 13일
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텍스트
내가 다니는 모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.
오늘 2시30분 즈음에 한 회원분이 아이들 논술 수업에 쓸 주제가 '양심적 병역거부'라서 게시판에서 잠깐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했었다. 그 글을 본건 학교 정보열람실이고.
학교에서 집에 왔더니 3시 30분. 글을 쓰고보니 5시. 어느세 게시판은 또 다시 뻘글로 넘쳐났고, 그 많은 글 들 중에 내 글에만 답글이 달리지 않았다.
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복잡한걸 싫어한 나머지, 긴 글마저 안 읽게 되는 것 같다.
왠지 슬퍼졌다.
이어지는 내용
# by | 2009/11/13 17:31 | 미쳐가는 세상에서 | 트랙백 | 덧글(0)



